BMW iX3, i4, iNEXT 전기차 극한 지옥훈련 중

2019. 4. 2. 21:41탈 것



BMW의 전기차 모델인 i 시리즈의 차세대 차량들이 스웨덴의 Arjeplog에서 차량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BMW iX3, i4와 iNEXT는 극한의 날씨와 도로 상황에서 드라이브와 서스펜션의 구성요소들을 시험하게 되며, 이러한 목적을 위해 스웨덴의 얼어붙은 자연은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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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권 빙판에서 나란히 미끄러지고 있는 BMW i 삼형제


역동적인 극한 지옥 테스트 영상



이렇게 얼어 버릴 것만 같은 환경에서도 전기모터, 고용량 배터리, BMW eDrive 기술의 파워일렉트로닉스와 서스펜션 제어시스템은 높은 레벨의 성능과 신뢰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평균 기온이 낮은 강원도나 경기북부에 거주하시는 독자께서는 특히 참조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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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SAV BMW iX3 - 멋진 자연 블러 효과



BMW의 iX3는 5세대 eDrive를 최초로 선보일 차량이다. 400km 이상의 주행거리와 150kW 용량의 DC 충전기로 충전 가능하여 일상 운행과 장거리 여행에 두루두루 이상적인 전기 SAV이다.  (SAV: Sport Activity Vehicle, BMW 전문용어)  


2020년부터 판매될 BMW iX3는 중국 심양의 BMW Brilliance Automotive 합작벤처에서 생산하는 최초의 글로벌 마켓용 모델이 될 것이다. 아직 국내 소비자들의 경우 중국 제조차량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 보이는데 과연 국내 사용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어쨌든 BMW가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공급할테니 일개 뉴스블로그에서 감히 걱정할 일은 아닌 것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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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BMW i4 전기 쿠페 - 혼자만 독사진이 2장이다



BMW i4는 4도어 쿠페 전기차로써 역동적 디자인, 인상적인 성능과 높은 수준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BMW i4는 iX3보다 좀 더 높은 6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WLTP 기준이니 실제로는 좀 낮아질 듯), 전기모터의 자가발전 기능은 역동적인 주행경험을 위해 활용될 수 있고 제로백은 4초이니 아주 탐나는 성능과 스펙이 아닐 수가 없다. 


이 멋드러진 쿠페는 2021년부터 독일의 BMW 뮌헨 공장에서 생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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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이 집결될 BMW iNEXT SAV



BMW iNEXT는 고급 SAV 스포츠 활동용 차량이다. 5세대 전기구동장치와 고도로 자동화된 주행시스템을 갖춘 iNEXT는 BMW 그룹의 미래 모듈형 건설시스템인 NUMBER ONE > NEXT 기업전략에 정의된 구역설계, 자율주행, 연결성, 전기와 서비스 등의 혁신을 결합하여 드라이빙의 미래를 보여준다.


600km의 주행거리(WLTP)를 가지며 최신의 커넥티비티 기능과 레벨 3 자율주행을 위해 설계된 iNEXT는 2021년부터 독일의 Dingolfing 공장에서 생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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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충전기는 없어 보인다

  


뽀샵이라도 한듯한 눈발에서의 차량 모습들은 위장막이 드리워져 있음에도 매우 역동적이고 멋진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위장막 덮인 차량의 사진이 멋진 경우가 별로 없는데 오늘의 사진들은 굉장히 아리따운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BMW가 목숨을 걸어야 할것은 전동화 또는 친환경 차량의 분야일 것이라고 감히 생각해본다. 기존, 특히 국내의 경우 뜨겁고 연기가 많이 나는 이미지(?)로 본의 아니게 매스컴이나 소비자층에 어필이 된 상황이니 말이다. 


관련 이슈로 인해 많은 고생을 하고 있을텐데, 이러한 난제를 해소할 방법에는 성실한 리콜 대응이나 품질 향상 같은 요소들이 우선이고 필수이되, 여기에 새로운 이미지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것도 현재의 브랜드 분위기에 대한 인식전환의 한 방법이라고 본다. 


불, 매연, 디젤 같은 이미지와 반대되는 것, 바로 친환경 전기차 아니겠는가. 그러니 어서 전통의 명차 BMW는 스웨덴에서 테스트를 빨리 끝내고 BMW i 군단을 데려와 국내시장에 문을 두드리기를 바란다. 





[사진 출처: BMW Group Press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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